오늘은 다양한 활동으로 풍성한 하루를 보냈습니다.
수업 시간에는 한국어 파닉스(Phonics) 수업이 진행되었고, 병아리반과 새싹반 친구들은 동요를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또 글자 맞추기 게임을 하면서 배우는 기쁨을 느꼈습니다.
무지개반은 교재를 통해 ㄱ과 ㄴ을 배우고, 새로운 단어를 익혔습니다.
특별활동 시간에는 개성 넘치는 탈을 만들어 모두가 협동하며 즐겁게 참여했습니다.
2-1반과 3-1반은 선생님과 함께 단어 공부를 하고 퀴즈도 풀어보았습니다.
이어서 3-1반과 3-2반은 특별활동으로 태권도를 배웠는데, 새로 오신 태권도 선생님은 언니처럼 친근하고
신선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.
오늘도 함께한 시간이 매우 즐거웠고, 다음 주 토요일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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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Joyful Saturday at Princeton Korean School
Today was a fun-filled day with a variety of activities.
During class, we had a Korean Phonics lesson. The Chick and Sprout classes sang songs together and enjoyed
a lively letter-matching game.
The Rainbow class studied the letters ㄱ and ㄴ from their textbook and learned new vocabulary.
During the special activity time, students created unique and colorful traditional masks, working together with excitement.
The 2-1 and 3-1 classes studied vocabulary with their teacher and challenged themselves with a quiz.
Meanwhile, the 3-1 and 3-2 classes had Taekwondo as their special activity.
Our new Taekwondo instructor was refreshing, fun, and felt like an older sister to the students, making the class especially enjoyable.
It was a truly delightful Saturday, and we are already looking forward to another exciting weekend together next week!
